부트캠프에서 정해준 팀프로젝트 기간이 끝나고, 팀별 발표 까지도 마친 후에도 ....
랜섬웨어를 해결하고 싶었던 내 고집으로....
혼자 한 3주? 간의 시간동안
1) 랜섬웨어 공격 당한 GCP 인스턴스 삭제 후 보안설정한 새 인스턴스 생성
2) GCP - VPC네트워크 구축
3) HTTPS 도메인 구매 (https://booktalk-server.shop)
4) 백엔드 배포 Render -> GCP Compute Engine - VM 으로 변경
간단히 위에 나열한 4단계로 축약했지만,,,,
각 단계별로 .... 정말 많은 고난이 존재했다.
트러블 슈팅에 대해선 글을 따로 쓸 것이니, 이번 글에선 제목에 작성했듯이 "회고" 에만 집중해 작성해보도록 하겠다!
[ KPT 회고 ]
Keep : 좋았던 것, 유지할 것
1. 기한 내에 인생 첫 팀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
- 처음엔 너무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왔지만, 쳐낼 것은 쳐내고 우선 구현해내야 할 1차 목표를 잘 잡았고, 시간을 잘 배분해 계획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.
2. 부족했지만, 리더를 맡게 된 것
-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기에 내가 된 것도 있었지만, 사실 내 성향 상 팀원이었어도 팀장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한 "이거 해야 하는데..? 저것도 해야한다!" 는 강박과 책임감에 팀장에 준할 정도로 팀장을 도왔을 것 같다.
3. 급하지 않고 천천히 문제를 원인규명해나가며 내가 이해될 때까지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며 코딩한 방식
- 다른 백엔드 팀원은 팀프로젝트경험이 있어선지, 사실 개발단계 시작하고나서부터는 개발팀장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의 경험과 빠른 해결을 보여줘서, 진짜 팀장인 내가 팀장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조바심이 났던 것이 사실이다.
- 하지만 나는 이번이 첫 팀프로젝트임을 계속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며, 어려운 부분은 ChatGPT와 함께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가며 이해한 뒤 해결했기 때문에, 프로젝트가 끝난 뒤 나는 "해냈다" 라는 개발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.
Problem : 문제였거나 부족하거나 아쉬웠던 것
1. 팀원들간의 소통 부족
- 워낙에 일처리를 할 때 개인주의, 효율중심적인 내가 팀장이 된 탓인지, 타 팀은 매일 6시에 회의를 진행했다고 하는데, 나는 딱히 개인이 해야 할 일부터 빠르게 처리하고 보자. 어차피 역할분담은 전부 다 나뉘어졌고. 딱히 회의할 게 있나? 라는 생각이 들었다.
- 프로젝트 초반에 팀장이 되고 나서 바로 한 작업들이 있었다.
- 온라인 회의용 채널인 디스코드 생성, 슬랙 팀채팅 생성
- 커밋메시지 규칙, 코드컨벤션 정리
- 문제 생겼을 때 처리 방식(팀 룰)
- 팀프로젝트 주제 디깅 등
- 이렇게 해둔 덕에 팀원들도 별다른 애로사항이나 잦은 질문 없이도 조용히 수월하게 각자 코드를 잘 짜고있는 듯 보였다. 만약 얘기할 일이 있었어도 거의 백엔드-백엔드, 프론트엔드-프론트엔드 간의 대화였기에, 자리를 나눠 앉은 덕에 잘 소통이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다.
- 그런데 프로젝트가 끝나고 돌아보면서, 앨리 리더님과 상담하는데, 회의는 어느 단계에서든 늘 필요한 작업이라며 매일 회의 하면 분명 안건이나 어디까지 했는데 어떻다 등 이야기를 나누며 분명 회의할 것들이 무조건 나온다고 꼭 필요하다고 하셨다.
2. 첫 프로젝트라 기한 내에 마무리해야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구글링해보기보다 항상 ChatGPT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것
- 개발자의 필수 소양인 구글링의 생활화를 습관들여야 하는데, 아무래도 첫 프로젝트다보니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지에 대한 감이나 정보가 전혀 없어 시간이 오래걸리면 어쩌지? 하는 걱정이 앞서 구글링에 시간을 쏟아보기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책에 도달하는 ChatGPT에게 의존했던 것 같다.
Try : Problem을 일으켰던 요인, 시도해볼 것
1. 내 개인주의적이고 내향적인 성향 탓에 팀원들과 소통이 부족했지 않나 싶다. 앞으로는 대화를 더 자주 하도록 나도 노력을 해볼 필요가 있다.
2. 지금부터는 ChatGPT 3번 쓰면, 구글링 1번 으로 구글링하는 습관을 아주 조금씩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실천해보자.
[ Today I Learned ]
잘한 점 : 나는 무엇을 잘했는지
1. 나는 모든 상황과 팀원들이 질문하는 순간에 "명확한" 답변을 주고자 했다.
- 애매한 답변을 할 것 같은 경우에는, 잠시 멈춰서 답변이 명료하고 정확해질 때까지 찾아본 뒤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했다.
2. 커밋 시 마다 직관적인 커밋메시지와 무슨 작업들을 했는지 등의 추가정보를 Description에 작성하여 커밋했다.
- 무슨 작업을, 왜 했는지, 어떻게 했는지,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등의 정보를 -> 코드를 직접 다 들여다보고 이해하지 않아도 빠르게 팀원들이 확인할 수 있게끔 노력했다. 매 순간 명확해지려고 했던 것 같다.
3. 누가 봐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 작성 시에 주석을 많이 덧붙였다 (하지만 이게 잘한 점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다)
- 솔직히 내가 다시 봤을때에 필요해서 적었다. 타 백엔드 팀원은 주석을 거의 사용을 안하는 편이라 그분의 코드를 볼 때 내가 조금 이해가 느렸던 것 같다. 하지만 결국엔 이정도 수준의 코드 이해는 당연히 빠른 속도로 가능해야 함을 목표로 하기에, 그분처럼 깔끔하게 코드 작성하는 습관도 들여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.
- 아무튼, 내가 프로젝트 하는 기간 동안에는 나에게 분명 도움이 되었음! (하지만 배포 시? 에는 console.log를 포함한 모든 주석들을 삭제 후 배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. 그렇게 들은듯..하지만 내가 내 코드를 다시 봤을때 뭔지 이해를 빠르게 못할 것만 같다는 두려움이 남아서 차마 모든 주석을 삭제하지를 못했다..)
개선 점: 겪은 문제와 액션 플랜
1. 랜섬웨어로 인한 간헐적 DB삭제됨
- 액션 플랜 :
2. 아직 깃 브랜치 전략을 왜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. (아마 우리가 제대로 수업을 듣거나 공부하지 않은 상태로 써서 그런듯하다)
- 액션 플랜 :
배운 점: 겪은 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
[ CSS 회고 ]
Continue : 지속하거나 유지해야 할 것
Stop : 그만 두어야 할 것
Start :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
[ ARR 회고 ]
초기 목표 : 얻고자 한 것은?
현실 : 실제 일어난 일?
배운점들 : 계획과 실제 결과 차이 발생 이유? 예기치 않은 성공과 실패는?
개선점 과 목표 : 지속, 개선 혹은 포기할 것들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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